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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결국 SM 떠난다... 25년 '이사님'의 아름다운 이별

by 거의다이슈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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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가요계의 큰 획을 긋는, 어찌 보면 섭섭하기도 하고 응원하고 싶기도 한 빅뉴스를 들고 왔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아시아의 별'이자 SM엔터테인먼트의 상징과도 같았던 보아(BoA) 님이 결국 25년 만에 SM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어제(12일)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발표가 있었는데요. 2024년부터 팬들이 조마조마하며 지켜봤던 그 '계약 만료' 이슈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보아 님은 어떻게 되는 건지 검색된 팩트를 바탕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최근 이슈 요약 : 25년 동행의 마침표

2026년 1월 12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지난 2025년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실 보아 님의 계약 만료일은 팬들 사이에서 이미 'D-Day'로 불리고 있었는데요. 지난 2024년 4월, 보아 님이 직접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라고 못 박았었기 때문이죠. 계약 만료일인 지난달 31일이 지나고 약 2주 정도 침묵이 흐르다가, 어제 드디어 '재계약 없음'으로 공식화되었습니다. 이로써 만 13세에 데뷔해 SM의 기둥이자 비등기 이사로 활약했던 보아 님은 정든 둥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검색 결과의 세부 내용 분석

1. 2년 전 '은퇴 암시' 발언, 현실이 되다

이번 결별이 아주 갑작스러운 건 아닙니다. 검색 결과를 살펴보면, 보아 님은 이미 2024년 4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계약 끝나면 운퇴(은퇴)해도 되겠죠?"라는 글을 올려 큰 파장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당시 팬들이 걱정하자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라며 "그때까지는 가수 보아로서 행복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습했었는데요.

당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출연 이후 쏟아진 외모 관련 악플과 무분별한 비난에 시달리며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연예인은 화풀이 대상이 아니다"라고 호소하기도 했었죠. 결국 그때 예고했던 '2025년 12월 31일'이 지나자마자 깔끔하게 계약 종료 수순을 밟은 것으로 보입니다.

 

2. "미련 없이 떠납니다" 보아의 마지막 인사

공식 발표 직후 보아 님은 자신의 SNS에 직접 소감을 남겼습니다.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조형물 사진을 올렸는데요.

'미련 없이'라는 단어에서 지난 25년간 그녀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그리고 회사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는지가 느껴집니다. 팬들 역시 "고생 많았다", "이제 인간 권보아로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3. 재계약 불발의 배경

업계에서는 보아 님이 SM의 '비등기 이사'로서 경영과 아티스트 케어까지 맡으며 느꼈던 부담감, 그리고 25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원했던 니즈가 맞물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작년 데뷔 25주년을 맞아 정규 11집 활동까지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에, SM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이룰 수 있는 건 다 이뤘다는 판단도 작용했을 겁니다. SM 측 역시 "아티스트가 아닌 인간 권보아의 미래도 응원한다"며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습니다.

향후 전망 및 요약

이제 가장 큰 관심사는 '보아의 다음 스텝'입니다. 2024년 당시 '은퇴'라는 단어를 언급했었기에 아예 연예계를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최근 기사들의 뉘앙스를 보면 '완전 은퇴'보다는 '홀로서기'나 '독자 노선'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SM이라는 거대 기획사의 시스템을 벗어나,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과 연기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하거나 좀 더 자유로운 레이블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K팝의 개척자"라는 수식어를 가진 그녀가 SM의 이사직을 내려놓고, 더욱 자유로운 아티스트로 돌아올 2026년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요약:

  • 언제? 2026년 1월 12일 공식 발표 (계약 종료일은 2025년 12월 31일)
  • 무엇을? 보아, SM엔터테인먼트와 25년 전속계약 종료 및 재계약 안 함.
  • 왜? 계약 기간 만료 및 새로운 챕터를 위한 아름다운 이별.
  • 반응? "미련 없이 떠난다"는 보아의 쿨한 소감과 팬들의 응원 물결.

관련 기사 출처

  • [이슈] 보아, 25년만에 SM 떠난다 "자부심·자랑·상징이었다" - Daum (2026.01.12)
  • 보아, SM과 25년만에 헤어졌다… 전속계약 종료 - 조선일보 (2026.01.12)
  • 보아 “미련 없이 떠나…고마웠습니다” SM 전속계약 만료 소감 - Daum (2026.01.12)
  • "12월31일 SM과 계약만료" 보아, 직접 밝혔는데…재계약 하나 안하나 - 모바일한경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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