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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장예원 주식 수익률 323%? 초대박의 반전 진실 (Feat.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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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대박 소식에 커뮤니티가 들썩?

오늘(2026년 1월 7일) 하루 종일 인터넷 커뮤니티와 연예 뉴스가 장예원 아나운서의 이름으로 뜨겁습니다.

키워드는 바로 '주식 대박'. 무려 323.53%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인증했기 때문인데요.

최근 주식 시장에서 개미들의 한숨 소리가 깊어지는 가운데, 과연 어떤 종목으로 이런 엄청난 수익을 냈는지,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웃픈' 반전은 무엇인지 팩트 위주로 정리해 드립니다.


수익률 323%의 진실, 그리고 1주의 눈물

1. 대박의 주인공은 'SK하이닉스' 장예원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인증한 '효자 종목'은 바로 SK하이닉스였습니다. 공개된 수익률은 323.53%. 2026년 1월 7일 기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73만 8,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니, 역산해보면 장예원 씨는 주당 약 17만 4,000원 선일 때 매수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정말 "무릎에서 사서 어깨 위에서 즐기는" 완벽한 타이밍의 투자였던 셈이죠.

 

2. 하지만... "왜 1주만 샀을까" 여기서 허무하면서도 인간적인 반전이 드러납니다. 장예원 씨는 수익률 인증 사진과 함께 "그때 고른 주식이 효자가 될 줄 알았더라면... 우리는 1주만 사지 않았을 텐데"라며 탄식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 투자는 과거 동생 장예인 아나운서와 경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할 당시, '미션'으로 딱 1주만 매수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평가 금액을 떠나서, 300%가 넘게 오르는 동안 달랑 1주만 들고 있었다는 사실에 많은 네티즌들이 "이건 대박이 아니라 고문이다", "수익률 숫자가 높을수록 더 속쓰린 상황"이라며 격한 공감을 보내고 있습니다.

 

3. 퇴직금 올인의 악몽과 대비되는 '소액 대박' 이번 1주 대박 사건이 더 화제가 되는 이유는 그녀의 과거 투자 이력 때문입니다.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작년(2025년 4월) 방송된 채널A '4인용식탁' 등에서 장예원 씨는 "SBS 퇴직금을 한 종목에 몰빵(올인)했다가 큰 손실을 보고 있다"고 고백해 '마이너스의 손'으로 불리기도 했었죠. 퇴직금을 몽땅 털어 넣은 주식은 파란불(손실)이 켜져 있고, 재미 삼아 콘텐츠용으로 1주 산 주식은 323% 빨간불(이익)이 켜진 이 아이러니한 상황. 주식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머피의 법칙'이라 더 짠내가 납니다.


주식은 역시 알다가도 모를 일

결과적으로 '장예원 주식 대박'은 팩트이긴 하지만, 실현 수익금보다는 '수익률 숫자만 대박'인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갈 놈은 1주만 사도 가고, 안 갈 놈은 몰빵해도 안 간다"는 주식 시장의 슬픈 격언을 다시 한번 증명한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비록 1주지만 323%라는 숫자를 계좌에 찍어본 경험만으로도 부러운 건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계좌는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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